당사는 최근 처음으로 제기되고 주장된 당사자계 무효심판(IPR) 절차에서 의뢰인인 주요 GPS 내비게이션 장치 제조회사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IPR은 미국특허청의 특허심판원(PTAB) 이전에 열린 것으로 상대적으로 새로운, 재판과 같은 소송절차이며, 청문회에서 세 명의 행정 특허 심판관 패널에게의 진술 녹취와 증거 제시를 포함한다. 이것은 실질적인 소송 밖의 특허를 무효화시키는 수법으로서 다년간 사용된 당사자계 재심사 과정을 대체한다.
퀸 엠마누엘은 그의 도쿄와 로스엔젤레스 사무실들을 가장 강력한 일본어와 영어 선행 기술 문헌으로 인정받는 사무실로 만들기 위해 편성해왔다. 기술 전문가와 함께 일하면서, 당사는 당사가 찾아낸 복합적인 문헌들을 설명하기 위해 리포트와 광대한 브리핑을 제시했다. IPR에서는 이전의 당사자계 재심사 시스템에서와 반대되게 진술 녹취가 허용되기 때문에, 당사는 무효화 절차에서 활용된 상대측 전문가들로부터 다수의 핵심적인 승인을 확립할 수 있었다. IPR은 법률과 관련된 자동차 산업 참관인들이 많이 참석한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PTAB에서 당사의 성공적인 구두변론으로 끝이 났다. IPR은 PTAB가 모든 제기된 청구항이 특허를 받을 수 없고 따라서 당사 의뢰인의 완전한 승리라는 판결을 내리는 마지막 서면 결정을 발행했을 때 끝이 났다.